2009년 02월 03일
시부야 한가운데
시부야 6거리는 현재 도쿄의 가장 상징적인 장소인것 같다. 교차되는 횡단보도의 신호가 동시에 켜지면 신호를 기다리던 모든 사람들이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길을 건넌다.스쳐지나가는 수많은 사람들과 수많은 인연들이 있는 장소이다. 이번 여행에서 나에겐 이 장소는 누군가를 기다리던 장소인 동시에 외로움을 달래는 장소이기도 했다.
이 사진들을 찍은 때는 혼자 여행하는 4일째 되던 밤 갑자기 외로움이 밀려와 마구 찍어댄 것이다. 주위의 시선은 신경쓰지 않았다. 지금의 심정을 표현하고 싶었다. 사실 저런 레온 사인을 한국에서도 볼 수 없는것은 아니지만, 혼자라는 사실과 이방인이란 사실에 더 격한 감정을 느꼈던 것 같다.
끊임없이 변하는 레온 사인 불빛 아래서 난 이번 여행의 의미를 찾으려 애쓰고 있었다.

<사진 click>
이 사진들을 찍은 때는 혼자 여행하는 4일째 되던 밤 갑자기 외로움이 밀려와 마구 찍어댄 것이다. 주위의 시선은 신경쓰지 않았다. 지금의 심정을 표현하고 싶었다. 사실 저런 레온 사인을 한국에서도 볼 수 없는것은 아니지만, 혼자라는 사실과 이방인이란 사실에 더 격한 감정을 느꼈던 것 같다.
끊임없이 변하는 레온 사인 불빛 아래서 난 이번 여행의 의미를 찾으려 애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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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9/02/03 00:35 | 내사진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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