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1월 26일
시부야의 밤풍경

도쿄 중심가의 레온 사인은 언어가 다를뿐 한국의 것과 큰 차이는 없는것 같다.
쏟아지는 수많은 색깔들 문자들 사이에서 자신이 원하는 정보를 찾아야 한다.
색깔도 언어도 정보전달을 위한 도구뿐만은 아니다.
사용하는 색깔, 언어는 한 문명의 세계관이다.
저 다양한 색깔들은 어디서부터 왔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분명 일본의 와비사비 정신과는 거리가 먼 것이다.
다른 문명의 침투 또는 필요에 의해서 한 문명의 세계관은 변한다.
그래서 전통과 현대를 잘 연결할 수 있는 언어의 연구가 필요하다.
시부야 한복판의 간판들에서는 전통은 찾아볼 수 없었다.
# by | 2009/01/26 01:37 | 내사진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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