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때 홍대 자취방

인웅이의 자취방.
직접만든 선반위에 CD들, FPM의 Zoo 포스터, 독특한 디자인의 전등.
항상 향이 있었고 음악이 있었다.
이곳에 꽤나 자주 놀러갔었다. 이 곳에 있으면 모든 것으로 부터 해방된 기분이었다.
그 때 인웅이와 했던 얘기들.. 
미래에 대해 좀 더 진지한 얘기를 했으면 어땠을까..
 
그래도 뒤돌아 보면 이 때가 가장 좋았다.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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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ovebombj | 2008/03/07 22:20 | 내사진 | 덧글(3)

Commented by mixwell at 2008/04/16 19:57
저 등 아직도 가지고 있으려나...

생각해보면 어둡고 불편한 등이었던 것 같기도 하고..
Commented by liz ^^ at 2009/10/12 13:41
^^샤샥~^^ 건너왔어요^^
인웅오빠 자취방?^^어쩌다보니 제가 왠지 스토커한짓이 되었어요 ㅋ
그냥 저희 사진 이곳에 올라온건가?하고 왔습니다^^
기분좋은 블로그~^^
글고 왠지 모를 득템인 요~사진^^
Commented by lovebombj at 2009/10/12 13:58
^^ http://sureshot.textcube.com 으로 이사했어요. 앞으로는 그쪽으로 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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